한국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양민혁(18)이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연소 최우수선수(MVP) 후보에 올랐다. 여기에 더해 강원은 감독상, 영플레이어상, 베스트11까지 모든 부문에서 최종 후보를 배출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[…]
한국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양민혁(18)이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연소 최우수선수(MVP) 후보에 올랐다. 여기에 더해 강원은 감독상, 영플레이어상, 베스트11까지 모든 부문에서 최종 후보를 배출했다.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[…]